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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협조요청] 11.9 한국-홍콩 민주주의 공동행동 “우리의 연결로 홍콩의 민주주의를!” [보도협조요청] 한국-홍콩 민주주의 공동행동 "우리의 연결로 홍콩의 민주주의를!" 🇭🇰홍콩 민간인권전선 얀 호 라이 부의장 방한 📌연대 집회 : 11.09.(토) 오후 4시, 홍대입구역 7번 출구 앞 광장 📌공개간담회 : 11.11.(월) 오후 7시, 나눔문화 https://docs.google.com/document/d/1wDx3-tyx9IubGnvvjOH4BbI04Q7dCMENxkvydzetI0M 2019. 11. 8.
[보도자료] 11.3 홍콩의 국가폭력과 인권침해에 저항하는 연대 집회 및 행진 보도자료 발신 홍콩의 민주화 운동에 함께하는 한국 시민 모임 담당자 이상현 : 010-9058-1619 (jyogenful@gmail.com) 홍콩의 국가폭력과 인권침해에 저항하는 연대 집회 및 행진 ■ 시간 : 2019년 11/3 (일) 오후 2시 ■ 장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집결, 걷고싶은거리 및 상상마당 방면 행진 • 우선, 평화의 인사를 드리며, 항상 공정보도를 위해 힘 써주시는 기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2019년 6월 12일 시작된 홍콩의 민주화 시위는 5개월에 접어든 현재까지도 진행중입니다. 하지만 홍콩 정부는 시위대의 요구에 대해 지금까지 이렇다 할 응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10월 5일자로 실질적으로 계엄령에 해당하는 긴급법을 발동하여 기본적.. 2019. 11. 3.
[기사] 홍콩 시위에서 확인한 ‘얼굴의 힘’_인천대 장정아교수 (한겨레신문 19.10.12) 홍콩 시위에서 확인한 ‘얼굴의 힘’ 원문보기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2938.html 2019. 11. 2.
[기사] 홍콩 100만명 시위 뒤엔 “한번도 존중받지 못했다”는 절망감_인천대 장정아 교수 (한겨레신문 2019.6.15) [토요판] 이슈 홍콩 반정부 시위 배경 97년 반환 뒤 ‘일국양제’ 말하면서도 애국주의 교육 강요, 직선제 불허 등 중국의 ‘통합’ 압박에 홍콩인들 반발 홍콩은 중국에 대한 비판 가능하고 중국인 목소리 바깥으로 내보내는 곳 중국이 외부와 연결되는 ‘열린 공간’ “홍콩의 움직임 홍콩만의 문제 아냐” ▶ 중국으로의 범죄인 인도를 허용하는 범죄인 인도 개정법안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 참여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홍콩 정부는 일단 12일로 예정됐던 개정법안 심의를 연기했지만, 시민들은 개정법안 완전 철회를 요구하며 16일에도 대규모 시위를 벌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장정아 인천대 중국·화교문화연구소장(중어중국학과 교수)이 이번 시위의 배경과 의미를 분석했다. “우리는 돌아올 것이다.”(We’ll be back.. 2019. 11. 2.